조기에 마감이 되어 별도의 공지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초파일 연등을 달지 못하신 신도님께서는 꼭 저의 법당에 안키셔도 기도발언 해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두손모음 일월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