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게 보이고요 이상한 말소리도 들려요 병원가서 약도 먹어봤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꿈도 많이 꾸는데 미래를 보는거 같아요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툭툭 나오는 말들이 있는데 주변에서 저한테 소름끼친다고..
제가 무당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일반인으로 살고 싶어요..
일반인으로 살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분도 선생님께 신끼? 누르는 굿 하고 직장 잘 다닌다고.. 지인에게 들어서 문의 남깁니다
저는 귀신도 보이고 말소리도 들리고.. 갈때까지 간거 같은데 일반인으로 살 수 있을까요?
상담 받고 싶은데 가장 빠른 날짜로 잡아주세요..
전화 드렸는데 기도중이라고 다음에 하라고 하셔서 여기다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