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장님 말씀 듣고 이직하길 잘 한거 같아요
승진도 했고요 급여도 올랐어요^^
올 초에 원장님께 부적하고 초 켰는데요 기억하시려나요?
저 부적 진짜 소중하게 지갑에 넣고 다녀요ㅎㅎ
남편이랑 너무 싸웠었는데 부적 가지고 다니면서 사이도 좋아졌어요
징그럽게 애교를 다 부리고 가지고 싶은거 사라고 돈도 주고ㅡ 그러네요
이번에 아이 갖고 싶은데 잘 안되요$ .
원장님 삼신? 그거ㅇ받는거 하면 애가 생길까요?
지인이 7년만에 아이 가졌는데 원장님한테 삼신 받았다고하더라고요
분당에사는 김효주 라고 제가 원장님네 소개했거든요
지리산 기도 가셔서 핸펀 안터진다고ㅎ 그래서 홈피에 글 올릿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