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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사...지내고 싶어요......
송 민
23-08-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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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했어요......그 전짜진 아빠랑 엄마 기일에 맞춰 제사 지냈었거든요...
제가 결혼한 후에도 아빤 엄마제사를 꼭 챙겼습니다
저는 제사때 가지 못했어요.......시댁이 종교가 달라서.....결혼할때 부터 그 문제로 받애 했었던터라....

그런데...이제 아버지께서 엄마 제사를 챙기기 힘에 부치시는거 같아요....올해는 못할것 같다고 하시네요..
몸이 많이 힘드시거든요

무당집에 가면 제사도 지내준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도 선생님께 부모님 제사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빠 돌아가시고 나면 진짜 전혀 할 수 없어져서요...
일단 찾아 뵙고 상담해야 겠죠? 부천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구미 살아서 그리고 시댁이랑 같이 살아서 시간 내기가 어려워요
전화상담도 가능할까요?

부천점… 23-08-21 18:23
 
반갑습니다 부천점집 일월신장 입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시댁 종교....사실 눈치 보이죠..
그러나 불교가 꼭 아니더라도 굿도 하고 제사도 제게 부탁하고 운맞이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제 신딸(신내림받은 자손)도 아버지께서 목사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제게 종교의 뜻은 같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하셨었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주 유쾌하신 목사님이셨고 종교인였습니다
이렇듯 어느 종교든 그 큰 뜻은 같지요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뿐...

제게 가족제사 해마다 부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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