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된사람 인가봐요..
제 친구가 저보다 삶이 힘들고 아팠어요 사실 이친구의 불행을 보면서 제 꼬인인생을 제보다 내가 나은거 같다.. 이런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얘가 선생님네 다니면서 돈 많은 남자 생겨가지고 사는게 여유로워 지더라고요 나보다 더 시궁창이였는데.. 그거 보면서 안도하고 그랬는데..화도나고 다시 나보다 힘들었으면 좋겠고..전 나쁜애에요..
이런 저도 제 친구처럼 사는게 좀 여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선생님네서 굿도 하고 초도 키는거 알아요 혹시 제가 간다면 비밀유지 될까요?
그리고 저도 공들이고 그러면 스폰서 만날수 있을까요?